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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7. 6. 21:57





미술은 허망한 기분풀이가 아니라
사회의 오점을 드러냄으로써 사회개선에 봉사하고
빈곤, 위선 등 여러가지 형태의 사회적 부도덕을 노출시킴으로써
인간의 존엄과 이상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.

_푸뤼동